■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 출신으로 국정 요직을 채운다는 비판에, 과거에는 민변 출신이 도배하지 않았느냐며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. 검찰 출신인 이복현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대해선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.
■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회의를 열고 전원회의에 올릴 중요 안건을 심의했습니다. 조만간 개최될 전원회의에서 핵실험과 관련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.
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우크라이나 방문과 혁신위원회 추진 등을 두고 이 대표와 정진석 의원 사이 설전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. 민주당은 새 비대위를 꾸리며 내부 수습에 나섰지만,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재명 의원 등을 둘러싼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.
■ 30년 이상 '전국노래자랑'을 진행하며 주말 안방을 지킨 송해 씨가 95세로 영면했습니다.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각계 각층의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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